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79개

한 글자:1개 🌏두 글자: 179개 세 글자:83개 네 글자:76개 다섯 글자:43개 여섯 글자 이상:22개 모든 글자:404개

  • : (1)생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나 글씨. (2)붓을 놓고 다시는 글을 쓰지 아니함.
  • : (1)그림을 그릴 때 쓰는, 빳빳한 털로 만든 붓. (2)서예나 동양화에서, 붓에 먹물을 슬쩍 스친 듯이 묻혀서 쓰거나 그리는 기법. (3)칡뿌리를 잘라 끝을 두드려 모필(毛筆) 대신 쓰는 붓.
  • : (1)‘하필’의 방언
  • : (1)완전하게 끝마침.
  • : (1)바르고 정확한 서체. (2)손수 쓴 글씨. (3)손으로 직접 쓴 글씨. (4)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춤. (5)정(鼎)에 담긴 희생물을 찍어 들어내는 데 쓰던 기구.
  • : (1)먹과 붓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먹물을 찍어서 쓰는 붓.
  • : (1)임금이 행차할 때에 연(輦)이나 가교(駕轎)에 가까이 접근하거나 앞을 지나가는 따위의 무엄한 짓을 함.
  • : (1)붓에 먹을 다시 먹이지 아니하고 단번에 씀. (2)한 줄의 글. (3)같은 필적. (4)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. (5)뛰어난 붓놀림이라는 뜻으로, 뛰어난 글이나 그림. 또는 그런 재능.
  • : (1)뛰어나게 잘 쓴 글씨. 또는 그런 필력이 있는 사람.
  • : (1)대상물의 외형 묘사에 치중하여 꼼꼼하고 정밀하게 그리는 기법.
  • : (1)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사실을 그대로 적음. 또는 그렇게 적은 글. (2)붓을 꼿꼿이 잡고 글씨를 쓰는 방식.
  • : (1)‘예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중요한 점 이외는 생략하여 씀. 또는 그렇게 쓴 문장. (2)문자의 획을 생략하여 씀. 또는 그렇게 쓴 문자.
  • : (1)과거를 볼 때에 쓰던 붓.
  • : (1)‘배필’의 옛말.
  • : (1)‘연필’의 방언
  • : (1)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붓.
  • : (1)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붓을 움직임.
  • : (1)‘연필’의 방언
  • : (1)매우 잘 쓴 글씨. (2)남의 필적이나 시문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사실을 바른 대로 쓰지 아니하고 왜곡하여 씀. 또는 그런 글.
  • : (1)사실을 바른대로 쓰지 아니하고 왜곡하여 씀. 또는 그런 글.
  • : (1)족제비의 꼬리털로 맨 붓.
  • : (1)‘양필’의 북한어. (2)‘양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압지나 얇은 가죽을 말아서 붓 모양으로 만든 화구. 문질러서 빛깔을 흐리게 하거나 짙고 옅음을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.
  • : (1)책을 엿본다는 뜻으로, 책의 글자만 읽을 뿐 그 깊은 뜻은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버드나무의 연한 부분을 여러 번 쳐서 만든 붓. 범자(梵字)를 쓰는 데 사용하였다.
  • : (1)특별히 두드러지게 적음. 또는 그런 글.
  • : (1)사관(史官)이 적던 필법(筆法). 한자를 사용하여 써 내려간다.
  • : (1)아주 뛰어나게 잘 쓴 글씨. 또는 신령스럽고 기묘한 필적.
  • : (1)등기부에 여러 필지 또는 토지 번호로 나뉘어 있는 토지를 한데 합함.
  • : (1)먹지를 대고 복사할 때에 쓰는 필기도구. 촉을 뼈, 쇠, 유리 따위로 만든다. (2)‘볼펜’의 방언
  • : (1)희롱조로 글을 지음. 또는 그렇게 지은 글. (2)멋을 부려 붓을 흥청거려서 글씨를 씀. 또는 그렇게 쓴 글씨. (3)사실과 다르게 글을 씀. 또는 그렇게 쓴 글.
  • : (1)임금을 돕고 백관을 다스리는 대신. 재상(宰相), 삼공(三公)을 이른다.
  • : (1)연한 참대의 끝을 나무망치로 여러 번 쳐서 만든 붓.
  • : (1)글씨를 힘 있게 잘 씀. 또는 그런 사람. (2)문장이나 시 따위를 의욕적으로 씀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예전에, 대나무 조각에 글자를 새기는 데 쓰던 칼. (2)‘구실아치’를 낮잡아 이르던 말. 아전이 죽간(竹簡)에 잘못 기록된 글자를 늘 칼로 긁고 고치는 일을 했던 데서 유래한다.
  • : (1)막 쓰도록 허름하게 만든 붓.
  • : (1)붓을 잡는다는 뜻으로, 직접 글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. (2)땅문서나 집문서 따위를 쓴 사람.
  • : (1)여러 가지 일을 질서 없이 기록함. 또는 그런 기록. (2)자질구레한 일을 기록함. 또는 그런 기록.
  • : (1)그림에서 대략의 윤곽을 그리는 데에 쓰는 숯 토막.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태워서 만든다.
  • : (1)‘생활필수품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가죽으로 만든 붓.
  • : (1)붓을 지님을 이르는 말. 옛날 중국의 벼슬아치들이 필요할 때에 쉽게 뽑아 쓰기 위해서 붓을 관(冠)이나 홀(笏)에 꽂고 다녔다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: (1)조명 시 불필요하게 흘러나오는 광선.
  • : (1)장난삼아 지은 시문이나 서화(書畫). (2)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쓸데없는 글씨. (2)보잘것없는 서화(書畫). (3)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붓을 움직임.
  • : (1)입에 붓을 물고 쓰는 글씨.
  • : (1)임금의 필적. (2)아주 뛰어나게 잘 쓴 글씨. 또는 신령스럽고 기묘한 필적.
  • : (1)아직 끝내지 못함.
  • : (1)잘라 쓰지 아니한 본디 그대로의 피륙.
  • : (1)‘농필’의 북한어. (2)‘농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잘 쓴 글씨를 뽑음. 또는 글씨 잘 쓰는 사람을 뽑아서 씀. (2)술에 취하여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림. 또는 그 글씨나 그림.
  • : (1)글씨를 쓸 때, 글자의 점이나 획이 서로 겹치거나 닿는 일.
  • : (1)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글씨나 글. (2)글씨나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. (3)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병역의 의무를 마침.
  • : (1)노련한 글씨. (2)노인의 힘없는 글씨.
  • : (1)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기구. 검은색이나 붉은색의 점토를 단단하게 붓처럼 만들어 통에 끼워 쓴다. (2)납석 따위를 붓 모양으로 만들어 석판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기구.
  • : (1)남에게 대신 글씨를 쓰게 함. 또는 그 글씨.
  • : (1)긴 천 뭉치를 여러 필로 나눔. (2)등기부에 한 필로 되어 있는 토지를 여러 필로 나눔. (3)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. 탄산 석회나 구운석고의 가루를 물에 개어 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굳혀서 만든다.
  • : (1)‘남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굼뜨고 서투른 글씨. (2)글이나 글씨 쓰기에 필적이 서투른 사람. (3)자기의 글이나 글씨를 낮추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,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. 또는 그 글.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.
  • : (1)속되고 품위 없는 필적. (2)빨리 쓰는 글씨. 또는 글씨를 빨리 쓰는 사람. (3)‘연필’의 방언
  • : (1)종이와 붓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‘기필코’의 방언
  • : (1)‘철필’의 방언
  • : (1)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. 또는 그 글씨. (2)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마음을 끎. (3)운동 경기에서, 선수가 심판에게 판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일.
  • : (1)시험 삼아 붓대를 놀린다는 뜻으로,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봄.
  • : (1)붓을 깨끗이 씻음. (2)잔글씨를 씀. 또는 잔글씨를 쓰는 굵기가 가느다란 붓.
  • : (1)매우 뛰어난 시문(詩文). (2)신선이 행차할 때 앞장서서 사람을 쫓는다는 뜻으로, 임금의 거둥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손수 쓴 글씨.
  • : (1)‘연필’의 방언
  • : (1)대문장(大文章)을 씀. 또는 뛰어난 문장.
  • : (1)손으로 직접 쓴 글씨.
  • : (1)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. 탄산 석회나 구운석고의 가루를 물에 개어 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굳혀서 만든다. (2)쇠뜨기 홀씨의 줄기. 빛깔은 희고 연하며 마디진 줄기 꼭대기는 붓 모양으로 생겼다. 약용하거나 식용한다.
  • : (1)문필가의 후배.
  • : (1)상아로 대를 만든 붓.
  • : (1)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씀.
  • : (1)‘철필’의 방언
  • : (1)능숙하게 잘 쓰는 글씨. 또는 그런 글씨를 쓰는 사람. (2)장래에 귀하게 될 기상이 있는 글씨.
  • : (1)필기도구의 하나. 흑연과 점토의 혼합물을 구워 만든 가느다란 심을 속에 넣고, 겉은 나무로 둘러싸서 만든다. 1565년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.
  • : (1)붓에 먹이나 물감을 묻힘. (2)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림.
  • : (1)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.
  • : (1)붓을 적신다는 뜻으로,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. (2)남에게 서화, 문장을 써 달라고 부탁할 때에 주는 사례금.
  • : (1)‘난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아마도 반드시.
  • : (1)오래된 붓. (2)옛사람의 필적.
  • : (1)‘분필’의 방언 (2)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(1004~1083). 인종 때 ‘범중엄’과 함께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실패하였다. 신종(神宗) 때 재상이 되어 보필하였다. ‘청묘법’을 반대하다가 탄핵을 받았다.
  • : (1)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붓.
  • : (1)임금이 거둥할 때 잡인의 통행을 금하게 하던 사람. (2)임금이 거둥할 때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할 때의 소리를 냄. (3)‘전공 필수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채색할 때에 쓰는 붓. (2)채색을 묻힌 붓으로 그린 흔적. (3)그림 그리는 솜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외동무니’의 방언
  • : (1)매우 잘 쓴 글씨. (2)글씨 잘 쓰기로 이름난 사람.
  • : (1)붓을 날리듯이 글씨를 매우 빨리 씀. 또는 그 글씨.
  • : (1)쓰던 글을 중간에 그만두고 붓을 내려놓음. (2)편지 따위에서, 이제 그만 씀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붓. (2)자신이 쓴 문장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. (3)어떤 대상에 대하여 가혹하게 욕하고 비방하는 글.
  • : (1)편지 쓰기에 알맞도록 굵은 붓과 가는 붓의 중간 굵기로 만든 붓. (2)붓글씨를 쓸 때, 편지 글씨 정도의 크기로 쓰는 글씨.
  • : (1)여유롭게 한가한 마음으로 쓴 글씨나 글.
  • : (1)영자팔법(永字八法)의 하나. 세로로 그은 획의 끝을 멈추고 왼쪽 위로 삐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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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9개) : 파, 팍, 팎, 판, 팔, 팝, 팟, 팡, 팣, 팤, 팥, 패, 팩, 팬, 팸, 팽, 퍄, 퍅, 퍼, 퍽, 펀, 펄, 펌, 펏, 펑, 펕, 페, 펙, 펜, 펨, 펭, 편, 폄, 평, 폐, 포, 폭, 폰, 폴, 폼, 폽, 폿, 퐁, 퐃, 퐄, 퐅, 푀, 푄, 표, 푱, 푸, 푹, 푼, 풀, 품, 풋, 풍, 퓸, 퓽, 프, 플, 픤, 피, 픽, 핀, 필, 핌, 핍, 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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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 시작하는 단어는 7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필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7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